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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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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베트남과 고위급 공무원 연수 개최

  • 작성일 2019-07-25
  • 조회수 2189
정소영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7월 25일 오전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베트남 고위급 공무원 연수 수료식”을 가졌다.


상명대 국제언어문화교육원(원장 조항록)이 주관한 이번 연수는 지난해 ‘베트남 중앙공산당 홍보 선전위원회 연수’에 이어 2번째다. 하노이시 국장과 부국장 등 고위급 공무원 19인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단은 지난 14일 입국하여 1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늘까지 연수에 참여했다. 


<리더십과 관리 역량의 강화>를 주제로 한 이번 연수는 특강과 관련 기관 현장 방문으로 구성되었다. 특강은 상명대 교수진을 비롯한 국내 대학교수와 한국행정연구원, 국가인재개발원 등 주요 기관 연구담당자의 ‘한국 정치’, ‘정부 정책’ 등과 관련된 총 11개 주제로 진행됐다. 또, 한국 정치와 의회를 이해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했으며, 쓰레기 매립지에서 친환경 공원으로 탈바꿈한 월드컵공원 관리소, 선진화된 공공서비스 시스템을 이해하기 위해 종로구청에 방문하는 등의 일정을 보냈다.


수료식에서 우제완 교학부총장(서울)은 “연수 기간 접한 지식과 경험이 앞으로 직분을 수행하는데 귀중한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명대는 베트남 내 다수의 대학 및 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 10개 대학과 교류하고 있으며, 한국 정부의 초청을 받아 공부하고 있는 대학원생을 비롯하여 800여 명이 넘는 유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또한, 이번 연수 종료 후 7월 29일부터 베트남 고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2차 연수가 진행될 예정으로, 연수 확대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기회들을 통해 베트남 내 상명대와의 네트워크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