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지원센터 소개

인사말

서울의 중심으로 일컬어지는 종로구에 위치한 상명대학교는 융합형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문화예술, 컨텐츠 등의 미래 기술들을 중점 기반으로 하여 전문화된 창업교육을 통해 창업의 꿈을 실현시켜나갈 미래주도형 인재 양성과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2012년 11월 창업지원단을 발족하였습니다.

우리대학 창업지원센터는 창업보육센터와 창업교육센터로 구성되어있으며 창업과 기업 활동에 경험이 풍부한 교내 창업전문 교수진과 외부 창업 관련 전문가, 유관 기관과 함께 창업 엑설레이팅을 하고 있습니다.

창업가 정신을 배양하고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SM 신사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를 개최하여 사업 아이템 개발 능력 증진 및 추후 창업활동에 후속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창업동아리지원과 학생들의 전공별 특성에 따른 다양한 사업화 지원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의 다양한 창업 교육 및 지원사업들을 수주하여 교내 창업 수요인 학부생, 대학원생 그리고 교수의 창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지역사회의 창업수요를 능동적으로 발굴하고 창업교육 및 지원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활동

  • 스마트창작터스마트창작터
    2013년부터 중소기업의 “스마트창작터” 운영기관으로 선정, 많은 수의 예비창업자들에게 전문화된 창업교육을 진행, 창업지원을 통한 약 40여개 창업사들을 배출
  • 스마틴앱챌린지스마틴앱챌린지
    중소기업청과 SK Planet이 매년 공동주최하는 “스마트챌린지” 어플리케이션 개발 교육을 주관, 고등학생들의 전문적 어플리케이션 개발 합숙 훈련을 통해 IT기술 기분의 창업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
  • SK청년비상 프로그램SK청년비상 프로그램
    SK텔레콤과 중소기업청 및 창업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창업 교육 및 창업 인큐베이팅 제공, 창업경진대회를 통한 우수 창업 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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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교내·외 창업 교육 및 창업사를 육성하는 일련의 과정을 통해 궁극적으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촉진시키고 창업의 사관학교 그리고 창업의 허브로서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창업을 희망하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상명대학교 창업지원센터장 이승배